[daily] Bravo My Life
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이 더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셔야해요. 제가 듣고싶은 노래가 크리스마스니까 - 성시경, 이석훈, 박효신, 서인국, 빅스 이건데 같이 들어주세요 헤헤 음 열두시가 지나서 쓰니까, 저는 어제 12월 16일에 생일이었어요 (박수!!!!!) 아침 7시에 엄마가 생일상을 차려주셨는데, 저희 엄마는 손이 정말 큽니다. 비몽사몽 배 터져서 죽는 줄 알았어요. 또, 제가 많이 좋아하는 저희 아빠가 주신 용돈... 그리고 편지, 정말 완벽했어요. 감동에 젖어 누워있다가 (?) ㅋㅋㅋㅋㅋ 3시쯤 친구들을 만나기로 해서 나갔어요. 한 친구랑 점심을 먹고, 이제 친구들이 다 모여서 같이 술을 마시러갔는데, 가게에서 친구들이 생일 선물을 줬어요 (감동) 향수 다 쓴건 어떻게 알았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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